지페리토 원더랜드 운영일지 993
문득 든 생각이지만 모든건 3초안에 가치가 정해지는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그 3초안에 어떤 분위기를 사람한태 각인 시키느냐에 따라 모든 이미지가 정해지는?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싶기도 합니다.
그 3초안에 확실한 이미지를 각인시키기 위해서 지페리토 원더랜드 내부에서 보강할수 있는 부분들을 보강후 분위기를 더 강하게 낼수있도록 노력하는건가 싶기도 하는 상황입니다.
이런저런 고민들 속에서 머리속의 생각들을 구체화 하는 작업은 정말로 힘들고 피곤하지만 그래도 만들어진 작업물들을 보면 열심히 했구나 싶기도 하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이런 과정들 속에서 새로운 디자인의 무엇인가를 더발견하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