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페리토 원더랜드 운영일지 1007
정해진 시간내에 모든 일을 한다는건 약간은 적절한 일의 배분이 없으면 항상 오버 페이스할 수 밖에 없는 현실 이라는게 조금은 안타깝기도..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그래도 이런 생활이 정말 오래되었기에 그냥 당연한 일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이상이 높아서 인지? 아니면 기대치가 높아서인지 시간이 항상 적게 걸릴거라고 생각하고 일을 하다 보면 약간은 기대치에 못미치는 일의 퀄리티에 계획보다는 시간을 더들여서 일을 하는거 같기도 라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성실히 꾸준히 하는 수 밖에없다는걸알기에 묵묵히 지페리토 원더랜드를 운영하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