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페리토 원더랜드 운영일지 1079
주제: 창작
단순하게 무엇을 만드는게 일종의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게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생각을 하다보면 편집샵의 창작은 무엇인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대 이런 운영일지 또한 일종의 컨텐츠이기에 창작이 아닌가? 이런생각을 합니다.
일종의 무엇인가를 만든다는것은 결국에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에대한 인지가 가장 중요한거 같은대 이런 창작에 관한 인지를 어디까지해야될지에 관해 항상 고민하기도 합니다.
무엇인가를 계속만들다보면 거기에 빠져 넓은 부분을 못보는 일도 많기에 항상 다양한 면을 생각하면서 창작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거 같다 이런 생각을 문득하게되었습니다.
항상 무엇인가 끌리는 무엇은 이런 창작의 요소에서 의도가 그래도 어렴풋이 느껴지기에 그런게 아닌가 ? 이런생각을 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