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페리토 원더랜드 운영일지 1119
주제: 러프 스케치
항상 러프 스케치 만큼 필요한 행동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하게 시작한 스케치에서 그다음으로 이루어지는 모든 첫걸음 같은 느낌이면서도 날것 그대로의 느낌을 기억하면서 한걸음 한걸음 걸어가는게 결국에는 브랜드의 시작이자 운영의 시작이 아닌가 이런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모단순하게 편집샵에서는 이런 러프스케치가 많이 필요하지 않은 일들이 대다수이지만 스래도 이런 러프스케치라는 단어처럼 편집샵에서도 러프스케치와 같은 방식으로 해야될 일들이 많기에 오늘의 운영일지의 주제를 러프스케치로 한게 아닌가 이런생각을 합니다.
주제가 있다는건 결국에는 이런 정리나 태그 카테고리 분류등에 유리하기에 이런 주제를 생각하는거 아닌가 이런생각을 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