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페리토 원더랜드 운영일지 1177
주제: 공간
2023년의 크리스마스 이브는 일요일이기에 약간은 생각에 쉼표를 찍기에 좋은 날인거 같습니다.
문득 카페에 앉아서 생각을 정리하다보면 느끼는점은 지페리토 원더랜드라는 공간의 애정? 이라고 표현하는게 좋을려나? 이런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애정 = 열정이라고 생각하기에 항상 무엇이든지 애정을 가지고 최대한 진심으로 하루하루를 보낼려고 하고있는 요즘 이런저런 고민들중 지페리토 원더랜드의 컨텐츠는 운영일지만 있는것인가? 아니면 디자인 작업일지? 솔직히 애정을 가질수 있는 컨텐츠인가? 한번은 다른시각으로 생각해보는 일요일 2023년의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