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페리토 원더랜드 운영일지 1295
주제:브랜드의 카테고리 분리
10대시절 읽었던 책중 브랜딩에 관해 감명깊게 읽은 책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자동차 회사이지만 메인은 일반 대중을 위한 자동차를 판매하나 고급 브랜드로 별개의 브랜드를 제작해 다른 방식으로 마케팅 및 설계부터 전혀 다른 브랜드로 모회사만 같은 개념으로 접근을 하는 케이스바이 케이스에 관한 내용을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 어쩌면 소비자의 카테고리를 넓히기 위한 하나의 전략 이기도 하고 과거의 케이스바이 케이스 이기에 지금은 많이 알려진? 케이스가 아닌가 싶기도합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모회사의 과거 카테고리 및 브랜드의 통합을 진행하면서 느낀 경험이 문득 떠올르는 하루 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