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페리토 원더랜드 운영일지 016
처음 지페리토 원더랜드 공간의 계약했을때
예비로 가져온 행거를 조립후 분위기를 보기위해 진열했을때 사진입니다.
지금과는 너무나도 다른 분위기의 사진이기도 합니다만
하단의 사진은 조립한 행거는 어느정도 완성된 느낌의 행거이기도하나
이런 부분들이 디자인의 발전과정을 보는거같아 신기하기도하면서 더발전을 시키기위해 고민고민을 하고있습니다.
이런 고민들속에 완성된 인테리어는 매장의 오리지날리티를 만들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