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페리토 원더랜드 운영일지 032
2020년 11월의 첫번째 출근날입니다. 오전에 지페리토 원더랜드에 서 정리를 하고 이후에 사무실로 다시 이동해야되는대 피곤하긴 한 하루입니다.약간은 어수선한 느낌이지만 전체적인 큰틀은 저렇게 인테리어를 해야지 이런 상상으로 가구들을 진열했습니다. 얼마전에 피팅 거울도 도착해 회색칠을 입히기전이나 저렇게 위치도 배열해보며 행거의 조명들도 전부 테스트 해보고 있습니다.
할일이 너무많아 벅차기는 하지만 그래도모 할일을 열심히하고있습니다.
이런 토막글들이 쌓여 조금은 그럴싸한 지페리토라는 브랜드를 구성할거라도 믿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