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페리토 원더랜드 운영일지 1029
정말로 엄청 더운 나날인거 같습니다.
2018년도의 여름 느낌이라고 하는게 좋을거 같은대 그래도 이 더위도 끝나겠지 라고 생각합니다.
지페리토 원더랜드의 운영일지를 매일 하나씩 작성 하다보니 그냥 일상에서 느끼는 감정들을 자주 적는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대 이런게 운영일지 일려나 싶기도 합니다.
어느정도 완성했다고 느낀 지페리토 원더랜드에서 부분부분 발전시킬수있는 방법이 있다는게 한편으로는 신기하기도 하면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언제나 사소한 부분들을 놓치지 않고 기록하면서 한번다 디생각하는 습관이 이래서 필요한가? 라는 생각을 스스로 하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