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페리토 원더랜드 운영일지 1056
문화는 무엇인가를 즐기는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되는게 사람들의 시간을 우리 컨텐츠에 쓸정도로 매력적인 무엇인가를 하지 않으면 안되겠다 이런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타인의 시간을 우리회사의 컨텐츠로 소비시키는건 그만큼 그 상대방에게 이득을 주는 (이득은 다양한 방식으로 줄수있기에 재미)무엇인가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모 이런저런 생각을 글로 적다보면 조금은더 구체적으로 글로 표현이 가능하지않을까 쉽기도하는대. 그림으로 표현을 하든 디자인으로 표현을 하든 글로 표현을 하든 그냥 사람이 언어로 말한다는 수준이 아닌 그이상을 표현하는건 항상 복잡한거 같다 이런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