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페리토 원더랜드 운영일지 1071
항상 규칙적으로 시간을 보내다 보면 하루에 해야될 일들을 끝내면 새로운 발상이나 일에 관해 고민해볼 에너지가 없는게 아닌가 이런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토요일 오전에도 처리해야 될 일들을 지하철에서 스마트폰으로 붙잡고 있다보면 아니??! 벌써 이렇게 시간이 흘르다니!!! 이런 생각을 하기조 합니다 그래도 항상 부족한시간에 쫓기면서 일을 하는게 당연하게 된게 오래되서 그냥 그러려니 하기도 합니다.
해야될일들이 항상 산적해 있기에 그냥 숙명 같은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그리고 과거에 이렇게 일이 쌓여있지않고 처내야될 일들만 처내는 패턴으로도 살아봤지만 역시 일이 산적해있는게 능력적으로는 발전을 할수있는 기회가 항상 더많기에 이런 삶이 건강만 해치지않으면 좋은거 같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