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페리토 원더랜드 운영일지 1077
주제:완성도
약간은 변화를 주기위해 간략히 운영일지를 쓸때 주제를 정하고 그주제에 관해 적어보는게 좋을거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페리토 원더랜드 내부에서는 정말 수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대 겉으로는 보여지지 않는? 호수에서 백조의 발버둥질 같은 느낌이라고 표현하는게 좋을려나 이런생각을 하고있습니다.
6월30일부터 진행하고있던 내부 작업중 너무나도 마음에 드는게 나오지를 않기에 계속 보류보류 하면서 수정하고 다시 확인하고의 반복을 9월15일까지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있는대 과연 잘하고 있는것인가? 이런 두려움도 있지만 그래도 정말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서 진행하고 있는거 같다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운영일지의 완성도도 높여봐야지 이런생각을 하는대 그렇게 하기위해서는 역시 스마트폰의 메모장은 항상 필수가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합니다.
결국에는 완성도는 고칠게없고 추가할게 없고 뺄게 없는 완벽한 조화가 최고의 완성도라고 항상 생각하기에 그런거 같습니다.
사실 생각해보면 한번에 그림을 그리기 보다는 글도 한번에 쓰기보다는 스타일이 수도없이 고치고 다시하고 고치고 다시하고 이런 스타일이였기에 그런게 아닌가 이런생각을 합니다.
대신에 남들보다 같은걸 해도 항상 배로 했기에 모 이런 스타일로 살아가는거 같다 이런생각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