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페리토 원더랜드 운영일지 1125
주제:브랜딩
지페리토 원더랜드의 향을 정하기 위해 한 몇년은 항상 고민하는거 같습니다.
아마 향의 느낌은 정해졌지만 사용 할려는 향이 나는 물건들의 회사 마다의 차이점 때문에 미묘하게 여러번 수정을 거치면서 완성해 나가는게 아닌가? 라고 생각은 하는대 이러다 보면 느끼는게 어느 정도 신뢰가 가능한 회사의 브랜드를 사용하지 않으면 약간은 조금 실망감이 큰 향을 정할 때도 있어 여러번 고민을해보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런 저런 시행 착오를 겪으면서 그래도 어느정도 발전해 나가는 하루 하루 이기에 나름 모. 더 열심히해야지 이런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항상 이런일의 반복이 아닌가? 쌓아 간다는건 이렇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