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페리토 원더랜드 운영일지 1216
주제:네임벨류
가끔 영화를 보다가 느끼는 점은 감독과 배우의 밸런스? 라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감독의 네임벨류가 높을 경우 신인배우를 통해 감독이 보여주는 영화의 스토리를 신인 배우가 연기 할 경우의 밸런스와 신임감독과 명배우가 주연이 되서 만든 영화의 스토리 전달력? 등 각각의 관객으로서 비교하면서 영화를 볼때가 있습니다.
위의 글에서 느끼는 부분은 편집샵이라는 브랜드의 네임벨류와 판매하는 상품의 네임벨류등 비슷한 조화가 아닌가 이런 생각이 문득 들기도 했습니다.
편집샵이 네임벨류가 없을경우 상품이 네임벨류가 있거나 편집샵이 네임벨류가 있으나 상품이 네임벨류가 없을경우 역으로 생각해보면 모든건 이런 밸런스 속에서 돌아가는 세상이 아닌가 싶다는 생각을 하게되어 운영일지로 작성 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