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페리토 원더랜드 운영일지 1237
주제:역사
빠르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어떤 일이든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파악하는것 만큼 중요한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아마 모든일에 통용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는대 이런 역사를 인지한후 본인만의 스타일을 창조하는게 결국에는 경영이든 디자인이든 유통이든 모든일에 통용되는 하나의 정도(正道)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그러면 과연 어떤 역사를 리서치해야되나 부터 시작해야되는대 사실 방대한 역사중 모든걸 섭렵해서 응용하기에는 항상 시간이 부족하기에 어떤 키워드를 찾으면 좋을까? 라는 생각부터 생각을 하고 책을 찾아보기도 합니다.
이런 일의 반복후에 새로운 방식을 만들수 있는게 아닌가 싶기도하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