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페리토 원더랜드 운영일지 1330
주제:창조
지페리토 원더랜드를 운영하는 동안 오리지널리티를 만들기 위해서 끊임없이 새로운 재료들을 사용해 집기들을 제작해봤습니다.
창조라는 영역은 어쩌면 브랜드가 살아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방법이 아닌가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디자인 언어처럼 지페리토 원더랜드에서 사용되는 집기들의 재료 및 컬러 그리고 사소한 재료들 어쩌면 옷을 만들어 가는 과정과 동일한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보기도 합니다.
지페리토 원더랜드도 언제나 살아 있을수 있도록 단순한 편집샵의 개념이 아닌 브랜드의 개념으로 접근하는 하루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