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페리토 원더랜드 운영일지 381
오늘은 주말이기에 약간의 휴식을 가지기로 했습니다.
사실 계속무엇인가를 만들다보면 그 만드는 무엇인가에 모든것을 신경을 쏟아 주위의 다른 부분들을 놓치는게 많습니다 그래서 항상 멀리 떨어져서 보기위해 꼭 충전의 시간을 갖도록 하고있습니다.
그렇다고 일을 전부 놓고 쉬는 시간이아닌 일을 하기위한 전제로 내가 하는 이런 방식이 틀린 부분이 있나? 되짚어 보기도 합니다.
단순하게 정답이있는 무엇이 아닌 운영이기에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서는 스펀지 처럼 사고를 말랑말랑하게 해야지 라는생각을 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