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페리토 원더랜드 운영일지 841
2023년의 설날입니다. 아 2023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건가? 이런생각을 합니다.
이런저런 연휴는 생각을 많이 할수밖에없는 시간을 만드는거 같습니다.
아! 지페리토 원더랜드를 정체되지 않기위해 무엇인가를 지속적으로 시도하면서 기록하지 않으면 브랜드는 그대로 정체되는건가? 이런생각을 하고있습니다.
비유를 하자면 배에서 노를 계속 저어 전진하지 않으면 브랜드는 발전하지 않는건가 이런생각을 합니다.
노를 젓는 방법은 다양하게 있을태고 그런것들을 현명하게 하는건 브랜딩을 잘하는 사람이겠지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