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페리토 원더랜드 운영일지 858
벽 후크를 보면 삼각형 형태로 부착하자 이런생각을 했던 생각을 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디테일을 좋아해 작은거 에도 의미부여를 하기도 하지만 과연 이것이 좋은 방향일까? 고민하기도 하지만 역시 브랜드를 운영하는것은 이런 숨은 디테일을 지속적으로 꼼꼼히 남들이 알아 보지못해도 의도를 가지고 행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디테일을 만들고 그디테일이 쌓여 브랜드가 되는거라고 생각하기에 이렇게 작은 것도 놓치지 않을려고 노력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항상 시간은 부족하고 자원은 한정되어 있지만 이렇게 하루하루 운영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