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페리토 원더랜드 운영일지 868
어김없는 토요일이 왔습니다.
시간이 빨르게 흘러가는 와중 오늘은 지인의 추천으로 읽게된 책을 읽고 나는 무엇을 하고있고 그것을 실행을 완벽하게 하나? 이런생각을 하게됬습니다.
지페리토 원더랜드를 운영하면서 느끼는 가장큰 보완점은 정리? 이런생각을하고 있습니다.
결국에는 무엇인가를 할수있는? 모든것은 유한하고 그 유한함을 어떻게하면 적재적소에 사용 할수 있게 하기위해서는 본인에 관한 정리 그리고 회사입장에서의 정리 그리고 지페리토 원더랜드라는 공간의 정리 라고 생각합니다.
지페리토 원더랜드는 공간 자체가 주는 분위기? 라는게 개인적으로 예술적이 느낌이 들었으면 하는 공간입니다.
그래서 최대한 무엇 인가를 추가 하고 있는건 아닌가 이런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단순히 유행하는 인테리어 이런것보다는 무엇을 위해 필요한 가 아니면 무엇을 내포하고 있는가에 관해 생각을 하고 만든 하나하나의 가구들 이라는생각에 문득 그런생각을 했습니다.
공간도 예술이 될수 있을려나? 이런생각을하며 다음번에는 그런공간을 위해 노력해야겠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