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페리토 원더랜드 운영일지 869
운영일지 868에 이은 869는 공간이 예술성을 가질려면 어떻게 해야될까? 라는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가지고 있는 돈 시간 체력등 모든 유한한 무엇인가들 속에서 과연? 어떻게하는게 현명할려나?
이런고민을 합니다.
오늘은 무료 전시도 가볍게보면서 문득 그런생각을 했습니다.
화가들도 각각의 본인만의 오리지날리티가 표현되는 사람을 작가로 불리게 되는대 과연 지페리토 원더랜드의 오리지날리티는 잘 느껴지나? 이런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