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페리토 원더랜드 운영일지 871
파일박스의 정리를 하다보니 필요 한 바인더들을 결정후 주문했습니다.
사실 정리라는게 회사 및 브랜드의 현재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서 실시간으로 정리를 해도 외부의 상황에 맞춰 변화를 맞추기가 쉽지않은게 현실이나 이리 휩쓸리고 큰 변화를 주어서 회사의 방향성을 바꾸는것 보다는 정말 초창기의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현실을 추구해야지 이런생각을 합니다. 사실 첫단추가 중요하다 이런말에 공감되는 하루입니다.
남에게 맞추기 보다는 지페리토 원더랜드의 생각이 멋지기에 고객들의 삶의 새로운 방향을 제안을 할수있는 브랜드가 되야지라는 다짐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