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페리토 원더랜드 운영일지 875
2월의 마지막 토요일입니다. 하루하루 시간이가는게 아쉽기도 합니다.
오늘은 서점에 들려 옛날부터 구입하고 싶었던 책을 발견해서 책을 구입후 서점에 멋진 그림들이 전시되고 있어 사진으로 기록합니다.
전시된 공간의 벽면을 보면 회색으로 칠해져 있는대 회색이 주는 오묘함이 마음에 들기도 합니다. 보라색이 섞인 회색도 요세 트렌드인가? 어떠 자동차 회사의 차량도 저런 회색으로 나왔는대 컬러도 트렌드에 따라 모두가 동일하게 가는게 신기하기도 합니다. 아마 기업들이 이런색상을 생산을 하겠다해서 사람들이 쓰는거겠지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