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페리토 원더랜드 운영일지 876
오늘은 2월의 마지막 일요일입니다. 시간이 너무 빨른거같아 아쉽기도하며 새벽부터 매장에나와서 금요일날 못한 정리를 하고있습니다.
마음에드는 도큐먼트를 발견해 지페리토요응로 사용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물건을 구입할때 그물건을 잘몰르는 경우 역시 실물을 보지않으면 신뢰가 생기지가 않는대 만약에 그물건을 파는 곳이 신뢰가 있는곳이라면 그래도 고객들은 쉽게 물건을 구입할수 있을려나 이런상상을 합니다.
신뢰를 만들기위해 노력해야지라는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