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페리토 원더랜드 운영일지 885
가격표에 관한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사실 쇼핑을 하기위해 돌아 다니다 보면 가격표를 쉽게 볼수있도록 해놓은 매장의 디스플레이에 신뢰가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지페리토 원더랜드가 아닌 회사의 다른일들을 하다보면 가격표가 없이 불르는게 가격인 거래처 들의 일을 볼때가 있는대 약간은 비싸게 사는게 아닐까? 이런생각을 하기도 하는대
이런 부분은 개인적으로 너무나도 싫어하기에 가격을 알아 볼 수 있도록 최대한 고객들이 가장 보기좋은 위치에 최대한 큰 글자로 가격을 표시 할려고 하고있습니다.
이와 별개로 가격표도 매장의 브랜딩을 하기에 가장 좋은 부분이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