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페리토 원더랜드 운영일지 933
하루 한번은 지페리토 원더랜드의 공간중 확대해서 부분을 찍어보면 전혀 다른 세계?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전체적인 공간을 확실히 만든다는 전제로 디테일한 부분을 어떻게 하면 꼼꼼히 할수 있나에 관해서는 결국에는 시간을 들여 꼼꼼히 하는수 밖에 없다 생각을 합니다.
부속도 꼼꼼히 찾아보고 가장 적절한 부속을 부착 그리고 사용소재에 관한 이해 등 이런 부분이 의류매장의 브랜딩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이런저런 디자인들도 결국에는 컨텐츠인가? 이런생각도 합니다.
이런생각을 하기도 하는대 결국에는 지페리토를 운영하는대 있어 컨텐츠가 좋아야하고 그컨텐츠를 고객이 고객의 시간을 들여서 보고있다는거 자체가 지페리토를 고객들이 브랜드를 체험하고 느끼는게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