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페리토 원더랜드 운영일지 972
플랫폼의 패션 시대가 아닌가 싶기도 한 시기입니다.
다양한 업체들이 플랫폼을 화두로(플랫폼 업체들이 판매하는) 브랜드를 광고 하기 보다는 플랫폼의 브랜드화를 통한 광고가 이루어져 거기서 판매되는 제품들의 부각이 덜 되는? 플랫폼이 플랫폼이지 과연 브랜드인가 싶기도 합니다.
이런 저런 고민을 하면서 쓰는 글이지만 지페리토 원더랜드가 아닌 지페리토가 추구하는 바는 이런 플랫폼과는 전혀 별개로 책을 쓸수 있는 컨텐츠를 만들어가는 편집샵을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분명히 새로운 방법은 많을태고 책을 쓸수 있는 지식을 쌓아가는 편집샵이 되기위해 하루하루 노력하는 요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