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페리토 원더랜드 운영일지 973
토요일인 오늘은 정신없이 지페리토 원더랜드에 아침에 다녀왔습니다.
슬슬 더워져서 제습기에 물이차는 날씨가 다가오는거 같습니다.
항상 매해 이렇게 날씨 변화에 맞춰 슬슬 점검 해야될 설비 들을 신경 써야되는 시기인거 같습니다.
이런 생각을 하면서 지페리토 원더랜드는 어떤방식으로 가는게 좋을려나? 이런생각을 합니다.
항상 흐름에 맞춰 지페리토 원더랜드를 운영하기보다는 지페리토 원더랜드만의 시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거 같다는 생각을 자주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