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페리토 원더랜드 운영일지 999
운영일지가 999라니 신기하기도 합니다.
지페리토 원더랜드를 운영 하는대 있어 생각들을 기록 하면서 느끼는 점은 지페리토 원더랜드의 발전에 대한 과정이 아닌가? 싶기도합니다.
지페리토 원더랜드를 회사에서 처음 기획한 의도는 전혀 뜬금없는 장소에서 지페리토 원더랜드를 출점하자 였습니다.
반골정신 같은 개념으로 남들이 다하는 방식보다는 지페리토만의 길을 가기 위해서는 엉뚱한 행동이 필수라고 항상 생각하기도 합니다.
엉뚱함이 시그니처가 되는 계기도 되기에 여러가지를 실험 해보면서 여기까지 왔는대 모 앞으로도 계속 실험하고 기록하고 아카이빙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이런게 운영이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